SKC, SJL 파트너스(SJL), 비엔더블유 인베스트먼트(BNW), 키움 프라이빗에쿼티(키움) 등의 콘소시움을 통한 8,000만달러의 투자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거래를 통해 넥세온은 메이저 글로벌 배터리 및 반도체 소재회사인 SKC와 실리콘 음극 소재의 양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 및 제조파트너십의 체결은 넥세온 제조전략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실리콘 음극 소재의 대량 공급을 가속화하여 유럽, 북미, 아시아의 자동차 및 가전제품 업계에 속한 일류고객들이 요구하는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것 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세온은 시장 내 입지를 확인하고 제조 및 양산전략을 달성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실리콘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차세대 주요 소재로서, 넥세온의 고객들은 넥세온의 소재가 급속 충전, 에너지밀도, kWh당 비용 측면에서 업계 최고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한국의 첨단소재회사인 SKC는 50억달러의 시가 총액을 가지고있으며 2차 전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사업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아시아 거점을 확보하여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JL은 아시아 거점 중심 전략적 투자회사들과 파트너십을 이끌면서 해외투자를 이끄는 사모펀드 회사입니다.
"새로운 파트너사가 당사의 실리콘 음극 소재의 가치를 인정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산을 앞당기고 전세계 다양한 시장로의 진출을 촉진 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넥세온의 CEO 스콧 브라운 박사가 말했습니다. "이 중대한 투자는 당사가 이룬 상당한 기술 및 상업적인 진보를 한 것에 대한 확실한 검증이라고 생각하며, 당사의 새로운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가전 및 전기차 고객들에게 대량으로 소재를공급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넥세온과 이번 거래를 잘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신사업 개발 부사장 신정환 박사가 말했습니다. "SKC는 ESG, 즉 환경, 사회공헌, 가버넌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실리콘 음극소재와 관련하여 넥세온과 체결한 이번 전략적 관계는 당사의 약속을 실천하는 중요한 진보입니다."
"배터리는 현 시대의 핵심적인 기술이며 운송을 혁신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넥세온의 실리콘 소재는 향상된 배터리를 만드는 핵심소재이며 이번 투자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라고 SJL 스티브임(임석정) 회장이말했습니다.
HSBC는 넥세온의 자금 조달 및 파트너십 협약을 위한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습니다.